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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양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KBS와 EBS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번역가로서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작가로서 글을 쓴다. 역서로 『퍼트리샤 하이 스미스: 일기와 노트 1941-1995』(공역),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괴물들』 등이 있고, 저서로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등이 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번역하는 생활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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