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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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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어디에도 없는 나라>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2009년 광주에서 결성된 ‘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 전신이다. 미쓰비시로 동원된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2008년 11월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최종 패소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손을 잡았다.
미쓰비시자동차 광주전시장 1인 시위(2009.10~2010.7)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자근로정신대’ 문제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2012년 광주를 시작으로 전남, 서울, 경기, 인천, 전북, 경남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 노무동원 피해자 지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2012년, 2014년, 2015년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을 규합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중 1건은 2018년 1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얻어냈다.
2019년과 2020년 광주전남지역 노무동원 피해자와 유족 87명이 일본 11곳 기업을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 국내외 강제동원 현장 답사,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강의, 구술 채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4월 현재의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으로 전환해 활동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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