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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다혜1980년생. 조선시대를 동경하여 눈과 마음은 늘 과거를 향해 있다. 『탄금』으로 시작하여 『이날치, 파란만장』,『탁영』까지 줄곧 시대극을 다루었다. 남의 인생을 쓰고 또 책임지는 작가의 업이 가쁠 때도 있으나 아직 이보다 근사한 일을 찾진 못했다. 문학과 오락의 경계에서 의미와 재미를 아우르는 글을 쓰고 싶다.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다. 『탄금』은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방영 중이며 『이날치, 파란만장』은 현재 TV 드라마 제작 중에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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