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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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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첫사랑의 맛>

정광덕

좋은 동시집을 찾아 읽고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걸 좋아한다. 2012년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맑은 날』, 오디오북·전자책 동시집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그림책 『여름 대표 선수』, 동화집 『불평등을 수거해 드립니다』(공저) 등을 펴냈으며, 2021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한국동시문학회),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 선정. 제34회 전북아동문학상, 제9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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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맑은 날> - 2021년 10월  더보기

동시는 매력적이다.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하지만 쓰는 것은 만만치 않다. 쓰면 쓸수록 어렵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일반시를 쓰는 시인들이 동시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도 이런 매력 때문일 것이다. 한번 빠져들면 동시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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