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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 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 『다이어트 학교』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아이돌』 『이 망할 열네 살』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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