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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사적 관점에서 ‘전후 동아시아’에 확산된 ‘반공’과 ‘반미’라는 사회적 정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전쟁, 국가, 사회를 키워드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하며 석사논문 「‘전후 동아시아’와 한국전쟁: 중국과 일본의 냉전체제 형성을 중심으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