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이자 시인. 전국 방방곡곡을 걸으며 자연과 사람을 만나는 인문여행을 실천하고 있다. 트레킹을 통해 내면의 무한한 에너지를 일깨우고,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삶의 중요한 여정으로 삼는다. ‘걷기’는 곧 치유이자 힐링이며, 인간 존재의 궁극적 가치인 영성으로 향하는 진화의 길임을 깨닫고, 현장 답사를 통해 이러한 사유를 더욱 깊이 다지고 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문학사랑》에서 신인상과 교원문학상을 받으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문기행서 『방방곡곡 길을 걷다』 외 다수의 시집과 수필집이 있다. 현재에도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고 있으며, 대구힐링트레킹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