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월간문학》에 동시 신인상을 받아 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국방부 주최 제3회 호국문예상 중편소설 ‘훈장(勳章)’ 입선,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어요. 동요 ‘예솔아’로 유럽방송연맹상도 받았지요. 가톨릭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지냈어요.
동요동시집 《예솔아》 《바보천사》 《아가랑 시랑》 《똥배》 등을 출간하였어요. 동화집은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빨간 고양이 짱》 《새 닭이 된 헌 닭》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김수환 추기경)》 《누가 뭐래도 우리 엄마》를 출간하였어요. 엮어 쓴 책은 《오싹오싹 도깨비 도감》 《여기는 서울》 등이 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답니다.
옛이야기는 재미에만 치우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옛이야기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느끼고 사람의 신비스러움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꿈과 환상을 통해 귀신과 도깨비를 그려 내어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권선징악의 교훈을 일깨워 주어 살아가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