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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형조선 고종 때 활동한 문신이다. 1869년 문과에 급제했으며, 1872년에는 박규수를 정사로 한 사절단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874년에는 경기도 암행어사로 활동했다. 1881년에는 일본의 근대 문물과 제도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조사시찰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당시 강문형은 일본 정부의 공부성(工部省)을 담당하여 관련 제도와 시설을 조사했으며, 귀국 후 그 내용을 담은 『일본문견사건(日本聞見事件)』과 『일본국공부성시찰기(日本國工部省視察記)』를 남겼다. 이후 예방승지, 이조참판, 협판교섭통상사무 등의 관직을 지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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