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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상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

최근작
2024년 8월 <에덴의 동쪽>

이상옥

경남 고성 출생, 1989년 월간 『시문학』 등단.
창신대 문예창작과 교수, 중국정주경공업대 교수, 베트남 메콩대 교수 역임.
현재 창신대 명예교수·문덕수문학관장, 경남정보대 특임교수,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국경없는디카시인회 대표. 계간 《디카시》 발행인, 심산문학진흥회 이사.
시집 『하얀 감꽃이 피던 날』, 『꿈꾸는 애벌레만 나비의 눈을 달았다』, 『유리그릇』, 『환승역에서』, 『그리운외뿔』, 『하늘 저울』. 디카시집 『고성 가도』, 『장산숲』, 『고흐의 해바라기』. 평론집 및 이론서 『변방의 시학』, 『역류하는 시학』, 『시적 당화체계연구』, 『아름다운 상처의 시학』, 『현대시와 투명한 언어』, 『불통의 시를 넘어』, 『경남현대시인론』, 『시창작강의』, 『시창작입문』, 『사색을 위한 기독교 명시』, 『시가 있는 아침에』,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 『디카시를 말한다』, 『앙코르 디카시』, 『디카시창작입문』.
공저 『문학의 이론』, 『한국현대문학사』 외.
시문학상, 유심작품상, 경남문학상, 산해원문화상, 편운문학상 등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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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남 현대시인론> - 2015년 2월  더보기

내가 터를 잡고 있는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시대, 장르, 젠더 등에서 대표성을 띠는 22인(일제강점기의 이은상에서부터 2000년대의 박우담에 이르기까지)을 다루었다. 글 쓴 기간도 2002년부터 2014년까지라 10년 넘는 간극이 있다. 각 글 발표 연도를 밝혔으며, 제목은 시인의 이름을 넣어 책의 성격에 맞게 다소 가필하였다. 본격 시인론으로 쓴 것도 있지만 토포스, 에피소드 등을 중심으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것도 강조해 두고 싶다. 경남 소재 대학에 재직하면서 『경남현대시인론』이라는 저서를 하나 추가할 수 있어 나름대로 보람을 느낀다. 곧 봄이다. 2015. 2 합성동 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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