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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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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물결은 보내고 나는 남아서>

한길수

1963년 강원 화천 출생. 2015년 《시사사》로 등단. 산문집 『살둔마을에 꽃이 피고 시가 되고』 『그네를 밀면 참외 향이 난다』, 시집 『고립낙원』 『물결은 보내고 나는 남아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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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립낙원> - 2021년 4월  더보기

태초의 외진 그리움이다 그림자는 늘 비탈지고 터전은 막후처럼 비좁았으나 고즈넉의 틈새는 절경이다 은둔에 익숙한 게으름 문장 바깥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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