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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엄미경. 2003년 『시사사』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내 안의 무늬』가 있다. 2026년 울산문화관광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금을 수혜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온에서 길을 잃다> - 2026년 8월 더보기
잃어버린 말들을 꺼내봅니다. 마음에 오래 담아 두었던 기억들에 온기를 담아 다시 길 위에 서 봅니다. 때로 흔들리겠지만 걸음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년 엄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