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본 일은 있어도 못 하는 일은 없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워킹맘. 사회복지학에서의 다수의 상담 경험과 기업교육 강사로 일을 하면서 ‘사람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며 공부했다. 이후 아이가 생기면서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감정을 만난 후 , 여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성 감성 플랫폼 [브런치(Brunch)]에서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메일 | moeun42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