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단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이자 2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정신과 전문의로 일했다. 지금은 사람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돕고자 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으로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 진료실과 상담실 외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 집필한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가 인문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후 클리닉에서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사람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지켜야 할 ‘나’가 생겼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어려워진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를 썼다.
지은 책으로 《조용하지만 강한 사람들》, 《감정이 아니라고 말할 때》, 《선생님, 항우울제 대신 시를 처방해 주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