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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듀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비평가

최근작
2025년 11월 <별이가 우리에게 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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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제저벨』 『아직은 신이 아니야』 『민트의 세계』 『평형추』 『아퀼라의 그림자』 등의 소설이 있고, 논픽션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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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1년 제8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 <평형추>

저자의 말

<그 겨울, 손탁 호텔에서> - 2022년 8월  더보기

(…) 여전히 전 진지한 미스터리 작가가 아닙니다. 줄리언 시먼스가 싫어했던 부류, 그러니까 과거 미스터리 고전의 패스티시만을 쓰는 사람이지요. 단지 전 그게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르문학이 한 방향으로만 진화해야 한다고도, 장르에 대한 진지함이 의무라고도 믿지 않으니까요. 제가 애거서 크리스티, 존 딕슨 카, 엘러리 퀸, 대실 해밋, 헨리 슬래서, 해리 케멜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살았던 곳에서 잠시 피크닉을 즐겼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구박받을 일일까요? 저와 여러분이 그 피크닉을 즐겼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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