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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택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괴테 시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사랑하는 하느님 이야기》,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개선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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