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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효만

최근작
2026년 7월 <바이올린 소나타>

안효만

서울 거주
강건문화뉴스 GCN 회원
한국 가시 문학 정형시 작가
소속사 강건 문화사
강건문예대학 창작교실 회원
[강건 문학] 계간 참여 작가
[월간 시선] 참여 작가
[한국 가시 문학] 참여 작가
[인터넷에 뜨는 행시] 참여 작가
2019 GCN 신춘문예 당선
강건 문학 등단
2018년 시집 "까치 아리랑" 출간
2019년 에세이시집 "엄마, 생각만으로도"
제3집 저장했습니다
제4집 詩 한잔하시지요 출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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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까치 아리랑> - 2018년 12월  더보기

회상 커피 한 잔을 들고 대문 밖을 나섭니다. 여느 때처럼 나의 시선이 들녘을 한 바퀴 돌아 유황 골을 바라보며 커피의 진한 향을 음미합니다. 이상의 꿈을 토닥이며 나름 스스로를 키워가든 생각과 이루지 못한 꿈의 조각들을 모아 조용히 되새겨 갑니다. 작은 꿈과 이상이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인생의 여정에서, 그래도 그 그리움이 있었기에 지금에 서 있지 않을까 싶어 고마웠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 내 그리움들에게- 살아오면서 마음 닫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의 결과는 모두가 자신의 책임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기회마다 도전해야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지혜나 지인이 필요 하더군요. 도전입니다! 란 말을 해주신 작가님 이락,, 그분의 댓글을 생각하며 쓴 도전이란 시조로 저의 생각을 대신 합니다. 도전 성공을 기다리나얻고자 노력하라 얼마나 간절한가 드높은 이상의 꿈 기회는 준비하는 자 그를 위한 답례다. 살다보면 많은 생각들이 스칩니다. 한 순간 순간이 이어져 오늘에 선 우리들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동안의 열정과 의욕에 찬 나날들이 스칩니다. 책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애탐을 이 글로 대신합니다. 가을엽서 (2) 마지막 연정의 글 내 맘의 열정이오 갈바람 하산 길에 정담아 전갈하오 한때의 진한 사랑을 짙게 묻힌 연서요. 커피도 다 마셨고 생각도 더할 생각이 없을듯하여 대문을 지치고 들어섭니다. 후련합니다. 홀가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절로 절로 커짐을 느껴 갑니다. 2018. 12.12. 내 고향 당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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