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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우연히 이리를 만났다. 그때부터 이리와 껌딱지처럼 꼭 붙어 다닌다. 편의점에 들르면 이리와 나누어 먹으려고 삶은 계란을 꼭 산다. 시집 『캣콜링』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홈 스위트 홈』이 있다.
<세 평짜리 숲> - 2025년 3월 더보기
어떤 하루는 가끔 지구의 마지막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 끝이 또 다른 내일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_에세이 「끝내 우리가 만든 유령의 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