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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진책에서 만나는 세상에 빠져 그 안의 누군가가 되어 보는 상상을 즐기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껌》, 《하루》를 쓰고 그렸으며, 《나는 도서관입니다》, 《심생전》, 《꿈꾸는 구두》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해 뜨기도 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조용히 따라가 봅니다. 고단하고 피곤하지만, 때론 억울하지만, 가족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내는 모습에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이분들의 내일이 조금 더 다정한 날이길 희망합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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