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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케 마레 탈스마네덜란드의 그림 작가입니다. 캄펜미술학교에서 5년간 미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선과 밝은색을 이용한 그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여러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는 아펜 도른의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여전히 그림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야》, 《안경을 쓰면》 등 다양한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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