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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하만화가. 1994년 신한새싹만화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엄마 냄새 참 좋다』 『날마다 도서관을 상상해』 『1987 그날』을 펴냈고,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섬과 섬을 잇다』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등에 참여했다. 2010년 부천 교양만화상을 수상했다. 10여년간 여러차례 나혜석을 만화로 그려왔으며, 그 과정에서 쌓인 깊은 이해와 공감을 담아 ‘있는 그대로의 나혜석’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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