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원장.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해 왔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임상 강의를 10년 넘게 이어 오고 있다. 공동 저서 한의사들이 읽어주는 한의학(맑은샘)은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었다(기술과학 분야 15종에 포함).
첫 책 과학의 눈으로 읽는 한의학에서는 한약이 몸 안에서 어떤 길을 지나는지를 성분과 기전의 이름까지 따라가며 설명했다. 이 책은 그 앞자리의 이야기다. 약을 이야기하기 전에, 검사가 정상이라고 답한 그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먼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