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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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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하면서, 스트레스심리상담센터에서 가족치료와 정신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청소년 자살 자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과정을 밟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이며, 아이들은 부모가 믿고 기다려주는 만큼 자란다. 그래서 아이들의 성향과 발달 단계에 따라서 부모가 아이를 잘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예민하거나 불안이 많은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들의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육아 상담소: 발달』과 공저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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