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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우이유에스플러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기초설계 스튜디오 코디네이터와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고, 어린이 청소년 건축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다. 명동 성모병원(현 가톨릭회관)에서 태어나 회현시민아파트와 삼풍아파트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남산과 종로 일대를 걷던, ‘도심 산책’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건축실무와 중부의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 종로에서 시작해 현재는 중구 정동길에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1996년 화신백화점 뒷골목을 대상으로 한 건축대전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2003년 서울시청 앞 광장 관련 논문을 썼고, 2016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국제공모에 공동 응모해 당선하기도 했다. 현재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 풍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건축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중구에서의 주요 작업으로는 서울남산초등학교에 학교 안팎의 석축을 모티브로 해 새로운 교실과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한 남산 꿈담교실과 남산 둘레길 인근 용암초등학교에 설계한 꿈담놀이터, 비누방울 놀이에 착안해 만든 서울장충유치원 꿈담놀이터가 있다. 저서로는 『나는야 꼬마 건축가』,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미라클 퀘스천』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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