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민간조사(탐정) 실무가. 한국에 탐정이라는 직업의 법적 토대가 없던 시절부터 사실조사·기업조사·행방조사 현장을 지켜 왔으며, 일본 탐정업계를 여러 차례 방문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일본 조사업체의 의뢰를 받아 수행하는 등 한·일 양국의 조사 실무에 두루 정통하다.
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교육원, 경기대 서비스경영대학원, 동국대, 대구수성대, 영남이공대, 부산동의대 등에서 민간조사실무과정 지도교수로 후학을 양성했고, 디텍티브뉴스 편집국장, 샤머스킴 연구소장을 지냈다. 현재도 기업 조사와 리스크 관리의 최전선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올댓탐정』(2016)이 있으며, ‘사기는 사회적 파괴 테러’ 외 다수의 칼럼을 통해 민간조사업의 법제화와 직업윤리를 꾸준히 발신해 왔다. 『한국형 OSINT 민간조사 접근법』은 『올댓탐정』 출간 이후 10년의 현장 경험과 OSINT 환경의 변화를 집대성한 두 번째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