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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미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91년

최근작
2025년 10월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미나

그림책 작가. 화가. 그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신나고 재밌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10년 넘게 마음에 들어온 것들을 그림으로 남기고 있다. 그중 동물을 그리는 일이 가장 좋다. 아주 먼 옛날에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모두 같은 곳에서 살았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본다. 동물의 세계를 엿보며 글도 쓴다.
어느 날에 만났던 아름다움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 그림책 『터널의 날들』 『나의 동네』 『조용한 세계』 『새의 모양』 『이불개』를 쓰고 그렸다.
검은 개 토토, 새침한 고양이 미미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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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의 동네> - 2019년 4월  더보기

할아버지 댁이 있던 동네는 온통 회색빛인 담벼락과 낡은 집이 많았습니다. 화단에는 정성스럽게 가꾼 백일홍이 있고, 불래라는 이름의 개도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동네는 사라졌고 같은 자리에 높은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다시 그 오래된 동네를 보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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