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앙리(Michel Henry)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현상학자 중 한 사람이다. 릴과 파리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으며, 몽펠리에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삶과 진리의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독창적인 현상학을 구축했고, L’essence de la manifestation[현시의 본질](1963)을 비롯해 Marx[맑스](1976), Genealogie de la psychanalyse[정신분석의 계보학](1985), Phenomenologie materielle[질료 현상학](1990), C’est moi la Verite[내가 진리다](1996), Incarnation[육화](2000) 등 중요한 저작을 남겼다. 『내가 진리다』 및 『육화』와 더불어 그리스도교 삼부작을 이루는 유작 『그리스도의 말』(2002)은 그의 마지막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또한 소설가로도 활동하여 L’Amour les yeux fermes[눈을 감고 하는 사랑](1976)으로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