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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금 더 적은 언어로 조금 더 많이 말하고 싶어서, 조금만 말해도 더 많이 알아주고 싶어서 시인이 됐다. 시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스미기에 좋지》, 《보조 영혼》, 《생 마음》을 펴냈다. ⓒ현대시
<보조 영혼> - 2025년 5월 더보기
더 잘 들키기 위해서 2025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