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강순덕

최근작
2026년 7월 <사랑은 헌신獻身을 신고>

강순덕

2013년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시인) 등단
2014년 시집 『노을에 반추하다』 출간
2015년 문학의봄작가회 작품상 대상(시)
2016년 시집 『바람을 밀고 가는 새』 출간
2016년 추보문학상 작품상(시)
2018년 시집 『그리움의 무게』 출간
2018년 동서문학상 맥심상(소설)
2019년 수필집 『민들레가 순례를 떠나는 시간』 출간
2020년 시집 『별똥별 내리는 새벽길에서』 출간
2020년 해양문학상 장려상(소설)
2021년 독도문예대전 특선(시)
2025년 시집 『어멍의 천국』 출간
2025년 소설집 『유턴이 필요할 때 직진하는 그녀』 출간
2025년 동화 『귀여운 내가 왔다』 출간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민들레가 순례를 떠나는 시간> - 2019년 9월  더보기

수필은 잠겨 있는 것들을 토해내는 노래이며, 엉켜 있는 것들을 풀어내는 춤사위다. 어떤 굴레에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길이다. 무대 위의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이, 무용수가 온 몸으로 춤사위를 펼치듯이 써 내려간다. 생각과 이야기를 마음껏 드러내고 퍼뜨리는 과정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저절로 자라난다는 걸 알았다. 어두운 골방에 갇혀있던 나를 세상으로 내보기로 했다. 내 안의 나를 만나 손 잡아주었다. 무겁게 눌려있던 꿈들이 날개를 펼쳤다. 안으로만 가두었던 즐거운 노래가 세상 밖으로 흘러나왔다. 민들레 홀씨가 순례를 떠나 어딘가에 다다르듯, 내 이야기가 언젠가 다시 나를 만나게 되는 날을 생각한다.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리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 더 깊은 곳을 바라보는 나를 기대해 본다. 지나온 날들이 모두 수필이 되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