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권남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직업:전문번역가

최근작
2025년 9월 <[세트] 온다 리쿠 리세 시리즈 세트 - 전6권>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모나리자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chik...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ashr...
3번째
마니아

권남희

일본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지은 책으로 《스타벅스 일기》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온다 리쿠의 《어제의 세계》 《황혼녘 백합의 뼈》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밤의 피크닉》, 무라카미 하루키의 《무라카미 T》 《반딧불이》 《빵가게 재습격》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오가와 이토의 《츠바키 연애편지》 《달팽이 식당》 《라이온의 간식》 《반짝반짝 공화국》 《츠바키 문구점》, 요시타케 신스케의 《메멘과 모리》, 무레 요코의 《카모메 식당》, 하라다 히카의 《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위기 탈출 도감 1, 2》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수요일의 편지》 《종이달》 《배를 엮다》 외 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1파운드의 슬픔> - 2015년 8월  더보기

이번에 재출간하는 작품들을 번역하며 느낀 것은, 십 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의 소설은 여전히 신작 같다는 것이다. 그의 소설은 세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카피라이터 출신의 반짝이는 문장 덕분일까, 세련된 감각 덕분일까, 타고난 소설쟁이여서일까. 다시 만나는 이시다 이라의 작품은 본문에 나오는 ‘옛 남자 친구’처럼 오래전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자처럼 편안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