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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한 이래, 시집 100권을 비롯하여 동시집 2권, 시선집 16권 등 총 210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박하고 진솔한 시어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따듯한 감성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늘 함께해 주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즐거움 속에서 꿈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대표시 100』,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 『봄비를 좋아하십니까』 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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