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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기충남 서천내서 태어나 197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모시올 사이로 바람이』(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 작품집) 『농업시편』 『휘어진 가지』 『목마르다』 『물소리를 찾다』 『솔숲, 정자 하나』 등 20여 권이 있고, 시선집 『구름은 무게를 버리며 간다』, 수필집 『들꽃과 잡초 사이, 사람이 산다』, 평론집 『절정(絶頂), 그 광야(曠野)의 외침』 『시향(詩鄕)의 존재(存在)와 그 의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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