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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지구가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을 썼으며, 《말레이 제도》 《숲에서 우주를 보다》 《나무 내음을 맡는 열세 가지 방법》 《시간과 물에 대하여》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향모를 땋으며》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서왕모의 강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 2024년 《세상 모든 것의 물질》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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