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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님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과 영어교육을 공부했어요. 불어권과 영어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그림책 모임을 열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강의를 합니다. 쓴 책으로 『그림책의 책』,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탱고』,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과 수레』,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풀잎 사이의 공간』, 『얼굴은 시』, 『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두려움의 모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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