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헬스케어 산업에서 실무자부터 최고 경영진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풀무원 입사를 시작으로 이롬 창립 멤버, 동원F&B의 GNC 론칭을 맡았으며, 이후 KT&G 휴럼 총괄실장, 네추럴F&P 대표이사, 렉스진바이오텍 사장, 셀트리온제약 국내 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장에서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조직이 어떻게 감각을 잃고 멈추는지를 반복적으로 목격했다. 조직의 성패는 완벽한 전략이 아니라, 작은 신호를 감지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구조에 달려 있다는 통찰을 『메뚜기는 멈추지 않는다』에 담았다.
현재 안국건강 ‘암스트롱’ 브랜드 론칭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서로 『미래 성장산업 기능식품 마케팅』(201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