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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59년, 프랑스 파리

사망:1941년

최근작
2025년 6월 <물질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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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

현대 프랑스의 철학자로 생철학자, 과학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형이상학, 인간학, 종교철학 등에도 조예가 깊은 심오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모든 것을 자연과학적 지평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대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던 『의식에 직접적으로 주어진 소여들』을 비롯하여 『물질과 기억』, 『정신적 에너지』, 『지속과 동시성』, 『사유와 운동』 등은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특히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 준 『창조적 진화』에서는 기존의 진화론을 수용하면서도 생명의 진화, 진화의 원동력, 진화의 방향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 낸 독창적인 사유를 담고 있다. 후기 작품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에서는 인류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도덕철학과 종교사상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흐름의 철학’ ‘지속의 철학’ ‘직관의 형이상학’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과 철학을 통일시키고 있는 독보적인 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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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물질과 기억> - 2005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정신의 실재성과 물질의 실재성을 주장하고, 전자와 후자의 관계를 하나의 정확한 예증, 즉 기억이라는 예증 위에서 규정하려고 시도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분명 이원론적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 책은 물체와 정신을, 이원론이 항상 야기해 왔던 이론적 난점들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완화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방식으로 고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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