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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조영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6년 8월 <굿 게임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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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중학생 때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세계문학상과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황금펜상 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소설 《마지막 방화》 《붉은 소파》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그래픽노블 《조선 궁궐 일본 요괴》,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등을 출간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해 장편소설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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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마지막 방화> - 2026년 1월  더보기

저는 어디에 살든지 그곳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적곤 합니다 . 소설을 쓰려면 공부가 필 수인데 주변을 배경으로 하면 수고가 좀 덜하거든요 . 그래서 지난 2020년 4월 평택으로 이사 온 후 주변을 무대로 삼았습니다 . 실명이 언급된 장소나 그 주변에서 사건이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 평택은 《 마지막 방화 》 에서 그려지는 것과 달리 평화롭고 살기 좋은 도 시입니다. 시작은 첫 단편의 제목처럼 충동적이었습니다 . 일반적이지 않은 과거가 있는 형사가 주인 공이었으면 했고 ,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였으면 했습니다 . 그렇기에 각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사건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 였던 소재입니다 . 또 이런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추리소설의 여섯 가지 법칙인 ‘5W1H’에 입각해 구성해보았습니다. 《 마지막 방화 》 전반을 통해 주인공 함민은 지금 이곳에서 달아나고 싶은 욕망 , 방화를 저지르고 싶은 충동 , 진실을 알아내고 싶은 갈증을 빈번히 느낍니다 . 어찌 보면 이 마음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삶을 살면서 느끼는 것이기도 합니다. 살다 보니 그렇더라고요 . 지금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고 , 아예 다 확 그만두고 싶으면서도 좀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아 다시 버텨보고 . 지금 당신이 만에 하나 다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이 소설 《마지막 방화》를 통해 조금 더 버틸 힘을 얻으실 수 있기 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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