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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교재

이름:최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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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나로 살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최광현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한국트라우마가족치료연구소장이다.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 상담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루르Ruhr 가족치료연구소에서 상담사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상담심리 분야에서 부부와 가족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상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단 몇 초 사이에도 사랑과 미움이 오가는 가족 간의 갈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치료해온 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카를 융이 제시한 ‘대극의 심리학’을 중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실제로 많은 중장년층 내담자들에게 처방했던 융의 격언들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저점과 고점을 아우르는 심리학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주요 저서로는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 《가족 공부》,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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