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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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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작은 해군의 전쟁>

박희성

아주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근현대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육군정보학교 중국어반을 수료했다. 육군3사관학교 군사사학과와 두원공과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육군군사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했다.
현재 깊이갈이 아카이브 대표로서 6·25전쟁사, 북한 해군사, 북한군, 소련 해군의 한반도 작전사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북한 해군 관련 연구를 비롯해 소련해군태평양함대의 웅기·나진·청진 상륙작전, 북한군 제2사단·제8사단·제105땅크사단의 지상전투, 소련 풍자잡지 크로코딜의 한국전쟁 인식과 냉전적 세계관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공동연구로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에 「Do elite partisan disagreements degrade the probability of victory in war? Evidence from South Korean military battle experiments」를 게재했으며, 이 연구로 2026년 미국정치학회 갈등과정분과 신진학자 최우수논문상을 공동수상했다.
저·편역서로는 『6·25전쟁사 아카이브 북한군 교범 시리즈』,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아이젠하워』, 『패튼』, 『마셜』, 『리훙장평전』, 『현대전쟁: 아주 간략한 개론』, 『게임이론, 외교사 및 안보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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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리훙장 평전> - 2013년 1월  더보기

과연 리훙장은 서양 열강에 나라를 판 매국노인가, ‘동양의 비스마르크’인가? 역사적 사건이나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해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라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너무 극단적이다. 격동의 19세기 중국 근대사를 바로 이해하고 그 당시 실권자인 리훙장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는 우선 그가 어떤 인물인지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리훙장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중국 근대 대사상가 량치차오(梁啓超)가 이 책에서 자신의 정적(政敵)이었던 리훙장을 비교적 객관적인 눈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제 리훙장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해 낡은 생각은 버리고 새로운 눈으로 리훙장과 다시 마주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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