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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배낭여행 책에 빠져 세계사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교에 가면 배낭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에 대학에 갔고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4개국을 여행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아이와 고양이를 키우며 책을 쓰고 다양한 강의를 한다. 최근 관심은 실크로드 여행과 인문학이다. 저서로는 여행서 『런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튀르키예 셀프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청소년 도서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왜 유명한 거야, 이 도시?』 『우주가 내게 온다』 『나의 여행』 『바다거북 마리나』를 쓰고 『용선생이 간다』 프랑스와 그리스 편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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