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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오정호

최근작
2026년 8월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

오정호

4대째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나 부친 故 오상진 목사, 형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아들 오기환 목사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친에게 철저한 신앙훈련을 받으며 자랐고, 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로부터 말씀사역과 젊은이 운동을,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로부터 제자훈련 사역의 정통성을 고스란히 전수받았다. 밀도 높은 부교역자 훈련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과정 중 스승 옥한흠 목사의 부름에 순종하여 대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했다.
1994년 부임 당시 심각한 내부 갈등 속에서도 정도목회(正道牧會), 목양일념(牧羊一念)으로 오직 ‘어떤 제자를 세울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붙들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ph.D 과정수료)에서 공부하였으며, 명예 인문학 박사(FIU), 목원대학교 설립 70주년 기념 명예 신학 박사, 총신대학교 출신으로 모교에서 첫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 이사장으로서 제자훈련의 DNA를 조국 교회 전체와 나누는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새로남기독학교(초·중·고)를 설립하여 초대교장 이사장으로 섬기며 미래 세대를 향한 교육 투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하며 공교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
┃새로남교회 홈페이지 www.saerona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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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제자훈련으로 승부하는 목회> - 2026년 8월  더보기

성도 한 사람의 내면이 복음의 능력으로 거듭날 때, 공동체는 비로소 근본적인 변화의 궤도에 올라서게 됩니다. 제자훈련은 이 거룩한 도전을 성도들의 가장 일상적인 자리에서 일으켜 왔습니다. 말씀 묵상과 진솔한 나눔, 삶의 구체적인 적용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책임을 다하는 관계 맺음이 신앙을 구체화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 열매는 통계 수치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가정에서의 화해, 일터에서의 정직, 성도 간의 깊은 신뢰 그리고 다음 세대를 이어 갈 영적 리더들의 꾸준한 등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저희는 사역을 나열하기보다, ‘한 사람’을 세우는 좁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은 새로남교회가 걸어온 제자훈련의 철학과 운영의 실제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난 진실한 변화의 여정을 기록한 고백록입니다. 특정 교회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자훈련이라는 교회의 본질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열매 맺었는지를 보여 주려는 실천적 시도입니다. 무엇보다 이 기록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사역자들과 교회에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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