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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권영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5년 11월 <새벽의 화원>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세상의 봄》 《벚꽃, 다시 벚꽃》,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온다 리쿠의 《흑과 다의 환상》 《유지니아》 《에피타프 도쿄》 《나와 춤을》 《달의 뒷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빙과》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등 다수의 일본 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꾸준히 옮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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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2022년 9월  더보기

희대의 살인마나 악당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평범한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 얼핏 드러내는 악의가 마치 무색무취의 독처럼 차츰차츰 스며든다. 그렇기 때문에 와카타케 나나미는 읽고 나서 ‘뒷맛’이 오싹한 작가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처럼. 그것은 이어서 소개될 다른 작품들에서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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