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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환1955년 경북 성주 가야산 자락에서 태어나 자랐다. 경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잠든 그대》,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백두산 놀러 가자》,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겨울 가야산》, 《별들의 고향을 다녀오다》, 《우리들의 수업 풍경》, 시선집으로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소례리 길》 등을 냈다. ‘분단시대’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대구작가회의 대표,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지냈다. 국어 교사로서 아이들의 삶을 일으키고 가꾸는 문예 창작 교육에 뜻을 세워 활동하면서 시 교육의 사례와 방법을 담은 이론서 《이 좋은 시 공부》를 썼고, 《국어시간에 시읽기 1》, 학생 창작 시집 《뜻밖의 선물》, 《지금은 0교시》, 《36.4℃》(공편), 학생 창작 수필집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 《채식주의자의 이름으로》, 학생 시 감상집 《내가 아직 어려서 미안해》, 《내 생애의 별들》 외 여러 권을 엮어 출간했다. 《(삶을 가꾸는) 시 읽기‧쓰기 수업》은 오랫동안 학교에서 학생들과 시 공부를 함께 해온 경험의 충실한 기록이면서 시 교육에 뜻을 둔 선생님들께 드리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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