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으며 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속에서 섬세한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오랫동안 모은 자연 재료와 종이를 사용한 콜라주 작업, 책상 위 무대에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손의 감각이 생생히 담긴 그림책, 저마다 고유한 존재인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 『십장생을 찾아서』 『숲속 재봉사』 『숲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숲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믿기 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실』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2024년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작 『숲속 재봉사의 옷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