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치인·변호사, 현 소나무당 대표. 전남 고흥 출신으로 인천을 정치 기반으로 삼아 활발히 활동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중앙 정치 무대에 본격 입문했으며, 이후 5선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장(2004~2008), 더불어민주당 당대표(2021~2022)를 역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에 힘썼으며, 인권변호사 출신답게 노동·민생·평화 문제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대북 교류와 국제 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검찰권 남용과 정치 보복에 맞서 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