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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정치사상을 전공한 정치학자로 이후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녹색당, 땡땡책협동조합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운영위원이다. 마르크스주의보다는 아나키즘에 관심을 두어왔지만, 정통 노선의 계승자보다는 이단의 지지자에 가까운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공공성을 확보할 정치의 가능성을 여전히 붙들고 있다. 저서로는 《시민에게 권력을》, 《정치의 약속》, 《신분피라미드 사회》, 《무궁화호를 위하여》 등이 있고, 《래디컬 데모크라시》, 《프루동 평전》, 《사회에 관한 새로운 의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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