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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하승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6년 7월 <자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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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정치사상을 전공한 정치학자로 이후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녹색당, 땡땡책협동조합에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운영위원이다. 마르크스주의보다는 아나키즘에 관심을 두어왔지만, 정통 노선의 계승자보다는 이단의 지지자에 가까운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공공성을 확보할 정치의 가능성을 여전히 붙들고 있다. 저서로는 《시민에게 권력을》, 《정치의 약속》, 《신분피라미드 사회》, 《무궁화호를 위하여》 등이 있고, 《래디컬 데모크라시》, 《프루동 평전》, 《사회에 관한 새로운 의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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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 - 2013년 7월  더보기

지금도 공공장소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 띠를 두르고 어색한 표정과 자세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교육이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하면서 관리하는 건 매우 어색하다. 어느 누가 다른 이의 자발성을 평가할 수 있을까? 이런 한국의 현실에 대해 『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는 자발성 없이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란 강제 노동과 다를 바가 없다며 돌직구를 날린다. 이 책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활동을 권하지만 자원봉사에 관한 환상을 심어 주지 않고 우리의 고정관념들을 바로잡는다.

- 해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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