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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미시마 유키오 (三島由紀夫)

본명:히라오카 기미타케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25년, 일본 도쿄

사망:1970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6년 4월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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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사상가, 수필가, 배우, 보디빌더로 독특한 인생과 작품 속의 심미관 그리고 기묘한 최후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1941년 16세에 《꽃이 만발한 숲》을 발표하며 존재를 알렸고,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추천으로 <연초>가 잡지 《인간》에 실리며 작가의 발판이 마련된다. 1947년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졸업 후 대장성(大蔵省)에서 관료로 근무하다 9개월 만에 퇴직하고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1949년에 발표된 첫 단행본 장편소설 《가면의 고백》으로 작가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 미시마만큼 언어, 민족을 초월하여 인간의 오묘하고 세세한 감성을 혼란스레 표현하지 않고 담백하면서 제대로 표현한 작가가 드물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탐미주의 문학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50~60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던 천재 작가이다. 수사적이고 화려한 문체,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공존하는 작풍이 특징이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다섯 차례나 선정되었으며, 사후 그의 일대기가 서양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일본을 넘어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금색》(1951-1953), 《파도 소리》(1954, 신초샤문학상), 《금각사》(1956, 요미우리문학상), 《우국》(1961) ,《사드 후작 부인》(1965, 마이니치예술제상)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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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면의 고백> - 1996년 11월  더보기

이 작품을 쓰기 전 나의 생활은 주검의 생활이었다. 이 고백을 쓰는 것으로 나의 죽음이 완성되리라 한 그 순간에 생이 회복되기 시작하였다. 적어도 이것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게는 멜랑콜리의 발작이 사라졌다. -- 이런 말은 독자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독자는 여기에 묘사된 성의 심연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 심연 위위 줄타기 곡예사의 고백이 조금이라도 독자에게 '생'의 의미를 확인하는 데 뒤편에서 도움이 된다면 좋으리라. 무릇 극도의 퇴폐는 질서의 모형으로밖에는 인간의 마음 속에 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쓰게 한 것은 나의 자존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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