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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모옌 (莫言)

본명:관모예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1955년, 중국 산둥 성 가오미 현 둥베이 향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6년 1월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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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莫言)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고 공장에서 일했다. 지독한 가난과 결핍을 견디게 한 것은 이야기의 힘이었다. 그 힘으로 써 내려간 《홍가오량 가족》은 중국 문단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로도 그는 문화대혁명, 산아제한 정책 등 조국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았다. 그 대가로 그의 펜은 끊임없는 검열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2012년, 마침내 중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정점에 섰다. 그러나 영광의 순간은 찬사와 비난이라는 또 다른 강풍을 몰고 왔다. 이 책의 제목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둑 위에서 거센 바람을 온몸으로 버텨 냈던 그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작가로서 마주한 검열과 세계적 명성 뒤에 따르는 소란을 견디는 지혜는, 바로 그 작은 바람을 이겨 낸 기억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는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았고, 쓰러질지언정 뿌리 뽑히지 않았다. 이 책은 모든 바람을 견디고 살아남은 한 그루 나무 같은 작가가 들려주는 내면의 기록이다. 가난했던 시절의 허기부터 작가로서 겪은 상처, 노년에 마주한 불안까지, 그의 단단한 나이테에 새겨진 37편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다. 당신의 삶을 흔드는 바람 앞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 이 책은 당신 곁의 가장 단단한 뿌리가 되어 줄 것이다. 대표작으로 《홍가오량 가족》, 《풍유비둔》, 《개구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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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2년 노벨문학상 <붉은 수수밭>
2012년 노벨문학상 <붉은 수수밭>
2012년 노벨문학상 <술의 나라 1>
2012년 노벨문학상 <술의 나라 2>
2012년 노벨문학상 <탄샹싱 1>
2012년 노벨문학상 <탄샹싱 2>
2012년 노벨문학상 <풍유비둔 1>
2012년 노벨문학상 <풍유비둔 2>
2012년 노벨문학상 <풍유비둔 3>
2012년 노벨문학상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 1>
2012년 노벨문학상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 2>
2012년 노벨문학상 <풀 먹는 가족 1>
2012년 노벨문학상 <풀 먹는 가족 2>
2012년 노벨문학상 <홍까오량 가족>
2012년 노벨문학상 <만사형통>
2012년 노벨문학상 <근대와 나의 문학>
2012년 노벨문학상 <사십일포 1>
2012년 노벨문학상 <사십일포 2>
2012년 노벨문학상 <달빛을 베다>
2012년 노벨문학상 <인생은 고달파 1>
2012년 노벨문학상 <인생은 고달파 2>
2012년 노벨문학상 <문학의 미래>
2012년 노벨문학상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2012년 노벨문학상 <개구리>
2012년 노벨문학상 <열세 걸음 (무선)>
2012년 노벨문학상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100권 박스 세트 (무선) - 전10권>
2012년 노벨문학상 <모두 변화한다>
2012년 노벨문학상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100권 박스 세트 (양장) - 전10권>
2012년 노벨문학상 <열세 걸음 (양장)>
2012년 노벨문학상 <붉은 수수밭>
2012년 노벨문학상 <모옌 중단편선>
2012년 노벨문학상 <개구리>
2012년 노벨문학상 <돌풍>
2012년 노벨문학상 <고향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
2012년 노벨문학상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2011년 제8회 마오둔문학상 <개구리>
2011년 제8회 마오둔문학상 <개구리>

저자의 말

<달빛을 베다> - 2008년 9월  더보기

숱한 고난을 경험하고 참고 견뎌야 했으나, 마지막에 가서는 미치광이가 되지도 않았거니와 타락하지도 않고 어엿한 작가로 성장했다. 도대체 무엇이 나로 하여금 그토록 길고 지루한 암흑의 세월을 보낼 수 있게 지탱해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희망이었다. 악한 사람이 빚어내는 공포는 갈수록 줄어들기를 희망하지만, 귀신과 요괴들이 등장하는 옛날이야기나 괴담, 동화가 빚어내는 공포만큼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귀신과 요괴가 등장하는 옛날이야기와 동화야말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지향을 가득 품은 것이며, 또한 문학과 예술의 씨앗을 품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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