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루안

최근작
2026년 8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자유 흰토끼 그리고 청개구리>

김루안

시인. 2006년 월간 『문학도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랜 시간 생활 현장에서 시를 멈추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내가 좋아하는 것은 자유 흰토끼 그리고 청개구리> - 2026년 8월  더보기

한 줄의 질베르를 대면할 때 초록 스타킹을 신은 내 발끝에서 별이 빛났다. 그건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의 세계가 끝나는 길은 멀고. 다시 눈발이 온몸을 파고들 때 이성이 결여된 주머니에서 사천 년 전 코카서스의 야생 사과가 터져 나오듯 희망과 두려움의 그림자를 지나며 묻고 또 묻는다. 바닥에 떨어진 깃털이 날지 못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마지막 쉼표를 찍지 못한 채 거칠게 내려놓는 잉크처럼 쓰이지 못한 우화를 기다리는 일. 2026년 8월 김루안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