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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는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무인양품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로 지역 상품, 대외협력 등을 통해 브랜드 로컬라이징 업무를 수행했다. 이때 로컬 연구 인터뷰집인 <신촌통신>과 <연희통신>을 출간하며, 아현동 프로젝트 <반려식물 관찰일지>에 참여했다. 이후 한국 문화유산과 한국적 정체성을 다루는 매거진 <월간한옥>에서 기자 및 제작 실장으로 일하였으며, 현재는 <워즈앤픽쳐스>를 통해 르포르타쥬 기반의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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